1. IPv4 & IPv6

IPv432비트를 사용하며 IPv6 128비트를 사용합니다. 흔히 사용하는 것은 IPv4입니다. 하지만 IPv4의 사용 가능한 수가 많이 줄어 들어 그 대안책으로 IPv6가 나오게 된 것입니다.

 

2. IPv4 형태

IPv4 32비트로 8비트씩 묶어 옥텟이라 부르며 구분을합니다.

127.0.0.1

01111111 . 00000000 . 00000000 . 00000001

 

 

3. 네트워크 주소 & 호스트 주소

IP 주소는 네트워크 주소와 호스트 주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. 이렇게 구분하는 이유는 어떤 네트워크에 속해 있는지 해당 네트워크 내에서 어떤 호스트인지 구별하기 위해서 만들어 졌습니다.

 

-네트워크 주소 : 네트워크를 구분하는 번호

-호스트 주소 : 네트워크 속한 사용자에게 부여하는 번호

 

이렇게 네트워크 주소나 호스트 주소 범위를 구별하게 하기 위해서 class라는 것을 사용합니다.

 

4. class

1) A class

-첫 옥텟에 첫 1 bit 0인 것이 특징입니다.

-Routing Mask 255.0.0.0 입니다.

-127.0.0.1은 루프백 주소로 일반적인 주소로 사용이 안 됩니다.

 

2) B class

-첫 옥텟에 첫 1 비트가 1인 것이 특징입니다.

-Routing Mask 255.255.0.0 입니다.

 

 

3) C class

 

-첫 옥텟에 2 비트가 1인 것이 특징입니다.

-Routing Mask 255.255.255.0 입니다.

 

4) D class

 

-첫 옥텟에 3 비트가 1인 것이 특징입니다.

-멀티캐스팅 전용으로 일반적인 목적을 가지고 사용하지 않습니다.

 

5) E class

 

-첫 옥텟에 4비트가 1인 것이 특징입니다.

-연구용으로 사용이 됩니다.

 

5. 서브넷팅

IP 주소를 그냥 할당해 사용하게 되면 수 많은 IP 주소들을 낭비하게 됩니다. 그래서 IP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서브넷팅이라는 것을 진행하게 됩니다. 이렇게 분할 된 네트워크를 서브넷이라고 합니다.

 

서브넷 주소를 생성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 관리자가 호스트 주소 영역에서 비트를 빌려와 생성하게 됩니다.

 

만약 4개의 비트를 빌려 온다라고 가정을 했을 시 이렇게 표현이 될 것 같습니다.

 

6. 서브넷 마스크

서브넷팅이라는 것을 통해서 호스트 영역의 비트를 빌려 올 수 있다고 했습니다. 그랬을 시 네트워크 주소와 호스트 주소 영역을 구별하기 어려워 지게 됩니다. 그래서 서브넷 마스크라는 것이 등장 했습니다.

 

서브넷 마스크를 표현하는 방법은 네트워크 주소 부분은 1 호스트 주소 부분은 0으로 해주면 됩니다.

 

 

192.0.0.13 이라는 주소의 서브넷 마스크는 255.255.255.240 이라는 값이 나오게 됩니다.

추가적으로 192.0.0.13/30 이라고도 나타낼 수가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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